보도자료 대전형 실증 선도사업 참여 4개 기업 신기술 인증 등 결실(바이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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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TALS
조회 620회 작성일 23-12-0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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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성과 공유회…"글로벌 기업 성장 기대"
[충남일보 심영운 기자] 대전시는 대덕특구 기술을 이전받아 실증사업에 참여해 1년 6개월간 컨설팅과 실증과정을 거친 기업들이 신기술 인증, 스케일업, 품질향상 등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30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지난해 대전형 융합 신산업 창출 특구 기술 실증 선도 사업(대전형 실증 선도사업) 성과 공유회를 가졌다.
시에 따르면 대전형 실증 선도사업은 대덕특구의 연구개발을 통해 창출된 우수한 신기술을 지역 기업이 이전받아 안정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밀착 지원하는 것이다. 총 2년차 사업으로 1년차는 실증 사전 기획, 2년차는 본격적인 실증을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형 실증 선도사업 4개 과제가 마무리됨에 따라 실증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사와 유관기관, 기업 등 상호 네트워킹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30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지난해 대전형 융합 신산업 창출 특구 기술 실증 선도 사업(대전형 실증 선도사업) 성과 공유회를 가졌다.
시에 따르면 대전형 실증 선도사업은 대덕특구의 연구개발을 통해 창출된 우수한 신기술을 지역 기업이 이전받아 안정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밀착 지원하는 것이다. 총 2년차 사업으로 1년차는 실증 사전 기획, 2년차는 본격적인 실증을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형 실증 선도사업 4개 과제가 마무리됨에 따라 실증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사와 유관기관, 기업 등 상호 네트워킹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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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탈스의 경우 한국기계연구원, 대전디자인진흥원과 협업해 의료폐기물 현장 처리를 위한 고압증기 멸균시스템을 실증했다. 충남대병원 의료 현장에서 실증을 완료했으며 환경부의 설치 승인을 받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신기술(NET)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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